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 시내버스/문제점 (문단 편집) == [[천연가스버스|짐칸이 없는]] 공항버스 == 영종도 주민의 편의를 위한 [[인천 버스 117|117번]], [[인천 버스 304|304번]], [[인천 버스 307|307번]], [[인천 버스 320|320번]]을 제외한 나머지 공항버스 노선은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바로 [[인천국제공항]]으로 가게 된다. 그런데 해외여행객은 큰 캐리어를 소지하고 있는데, 공항버스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운수사는 짐칸이 없는 [[천연가스버스]][* 천연가스버스는 짐칸에 가스통이 있어서 짐칸으로 쓸 수 없다!]를 투입하고 있고, 2009년 발생한 302번 사고로 인해 캐리어를 소지하고 타지 못하게 자체적으로 규칙이 정해져[* 이때 인천광역시 관내 고속도로 경유 노선의 입석도 완전히 금지되었다.] 많은 여행객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[[인천국제공항철도]]나 유일한 인천광역시 공항리무진인 [[공항버스 6777|6777번]]을 이용하거나 비싼 돈을 주고 택시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. 이는 대부분의 공항좌석버스가 방문객을 위한 노선이 아닌 공항으로 통근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선인지라 굳이 짐칸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 공항좌석버스를 제외하면 인천 본토에서 공항으로 갈 수 있는 별 다른 대체 수단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. 한 때 차량 내부에 짐칸 설치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올라왔으나 먼저 추진된 302번을 제외하면 별 다른 진척이 없는 상태. [[http://naver.me/FbeszbII|#]] 어찌보면 공항리무진을 운행하는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공항이 시 영역 내에 있는 인천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이다. 따라서 인천시에서 법안을 개정한다거나, 조례를 제정해서 이 공항좌석버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토부 규정 운운하며 해결의 의지가 없어보이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. 현재 공항철도를 제외하고 인천 시내에서 캐리어를 들고 공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[[인천 버스 302|302번]]을 이용하거나, [[E버스 6105, 6106, 6107, 6108]]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. 공항버스 노선인 6777번은 현재 휴지 상태이다. E버스의 자세한 정보는 [[https://www.e-bus.co.kr/|E버스 사이트]]를 참고하면 된다. 하지만 이 3개 노선 모두 지역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3개의 노선이 경유하지 않는 지역은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. 참고로 공항버스는 아니지만 [[부산 버스 1003|부산 1003번]]의 경우는 좌석 수를 줄이면서 캐리어를 놓을 공간을 마련하는 등[* 오른쪽 맨 앞 2열 좌석을 탈거하고 그 자리에 캐리어를 놓을 만한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.] 이 방향에 대한 배려가 확실한 편이라 비교되고 있다. 또한 [[대구국제공항]]을 경유하는 노선인 [[대구 버스 101|대구 101번]], [[대구 버스 급행1|대구 급행1번]]버스의 경우 일부좌석을 탈거하고 그 자리에 캐리어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두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